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스텔 시리즈 (문단 편집) === 여담 === 엘리트 헌팅의 리더급 인물인 '사샤'를 연기한 밀란 크나주코는 [[슬로바키아]]의 초대 외무장관이며 문화부 장관을 역임한 인물이다. 상술한대로 슬로바키아에서 평이 안 좋았던 영화에 바로 그 슬로바키아의 정상급 정치인 출신 배우가 출연한다는걸 보면 뭔가 참 묘하다. 1편의 엘리트 헌팅 명함에 적힌 희생자 가격은 분명히 균일가였는데 2편의 베스와 휘트니는 온라인 경매를 한다. 특별 상품인가...? 사실 1편도 호스텔서 희생자를 체크할 때 "미국인?" 하고 강조하는 장면이 있는데 기준상 제일 비싼 희생양은 미국 국적이며 여성일 경우 프리미엄이 붙는다(...). 호스텔 1층 로비에서 나오는 영화는 여전히 [[펄프 픽션(영화)|펄프 픽션]]이다. 비디오가 그것 밖에 없나 보다. 극중 베스는 사샤가 머리를 기념품 삼아 모아놓은 방에 우연히 들어가는데, 중앙 왼쪽에 [[일라이 로스]]의 머리도 보인다. 로나를 연기한 배우 헤더 마타라조는 로나의 살해씬을 실제로 거꾸로 매달려 찍었다. 이를 위해 몇 주 동안 요가를 배우러 다녔고, 촬영 시에는 3~4분 찍고 쉬고를 반복하느라 다 찍는데 이틀이나 걸렸다. [[바토리 에르체베트]] 스타일의 로나 살해씬은 일부 국가에서 영화 등급을 가르는 주요 삭제 장면이 되기도 했다. 휘트니의 처리를 위해 엘리트 헌팅 여간부가 방을 돌아다니는 장면에서 휘트니와 데이트를 하던 청년 미로슬라프가 테이블에 묶여 산채로 먹히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그를 먹고 있는 나이 지긋하신 분은 [[카니발 홀로코스트]]의 감독 루게로 데오다토. 1970년대 이탈리아 호러 영화의 스크림 퀸으로 유명했던 에드위지 페네크가 카메오 출연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편이 개봉되었을 때 여성들의 과도한 노출과 관련되어 비난이 좀 있었는데, 그걸 은근히 의식한 감독은 후속작에서는 여성의 노출을 의도적으로 제한했고 그 대신 남성기의 노출을 반복시키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